밀크의 하루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고슴도치 밀크의 첫 운동기구 쳇바퀴~
ㅠㅠ아기고슴도치였는데,
폭풍성장으로 엉덩이부터 통통해진 밀크~
그래서 준비했죠.
고슴도치 친구들에게 필수라는 쳇바퀴.
쳇바퀴를 처음 접한 울집 고슴도치 밀크의 반응
완전 무서워잉~~~
가시를 모두 세우고 꿈쩍을 하지 않는 모습.
ㅎㅎ 시간이 조금 지나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는지
자리를 잡고 잠을 자려해요.
쳇바퀴는 자는 곳이 아닌뎅~~
고슴도치 밀크의 쳇바퀴와 첫 만남... 낯설어~~~~
댓글 2개:
Unknown
2015년 10월 8일 오전 7:49
밀키와 같이 움직여야겠네요~날이 추워지니 먼저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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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5년 10월 21일 오전 7:10
ㅎㅎ 꼭 밤송이 같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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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와 같이 움직여야겠네요~날이 추워지니 먼저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어지네요~ㅎㅎ
답글삭제ㅎㅎ 꼭 밤송이 같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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