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선인장이라고 평상시 좋아하던 선인장에 꽃이 폈어요.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 대구U대회 성공기원 제4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
대구U대회 성공기원 제4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제4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된 연도는 2003년.
2003년 대구엔 굉장히 슬픈 일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2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 사건... 이 사건으로 대구는 정말 침울했었죠.
하지만 이런 대구에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구U대회가 개최되어
다시금 밝은 대구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슬픈일과 기쁜일 대구의 이 두가지 모두의 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 는 함께하였습니다.
그 중 2003년 7월 6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는 U대회 성공기념 대구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여 대구에 U대회에 대한 붐을 일으켰습니다.
굵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루어진 대구사랑가족걷기대회.
우의를 입을 천사들의 모습이라 칭해졌었다는 말도 있구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의 대구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침체되고 우울했던 대구에 활기와 기쁨을을 불어넣어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복지회는 불우청소년들에게
U대회 개막식 입장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귤쨈만들기~홈메이드 귤쨈으로 비타민C 쟁여두기!!
갑자기 요리바람이 불었어요~~
오늘은 아직은 싱싱한 귤로!!
귤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새콤한 귤로 비타민C 보충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루가 다르게 썩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퍼렇고 싱싱해보이는데
왜 갑자기 죽어나가는 걸까요?
오래두고 먹고 싶었는데, 너무 꿈이 컸던 걸까요....?(ㅜㅜ)
그래서 남은 귤로 홈메이드 귤쨈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귤들의 재 탄생 기대하세요~
고고!!
먼저 말랑말랑한 귤들을 따로 선별해주세요~
먹는 건 간단한데 '홈메이드' 라는 게, 손이 많이 가는 건 사실 인 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둘 귤 껍질을 벗기다 보면 스피드가 생겨서 귤공장에 온 듯 술술~
그다음
귤 껍질이 씹히는 게 좋지 않을 듯 싶어서
저는 믹서로 살짝~
('과육이 탱글탱글 살아 있을 정도로?) 갈아주었답니다.
그 다음 설탕을 투척해주세요~
1:1로 넣기도 하시던데
저는 60% (1 : 0.6) 만 넣었어요.
그래도 귤쨈이 달달하더라구요.
사실 30% 만 넣고 귤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었지만....
그럼 유통기간이 짧아지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진정한 홈메이드 귤쨈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센불에서 20분~30분 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이때는 눌러 붙지 않아서 가끔 한번 씩 저어주시면 된답니다~
그 다음 약불로 줄여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요.
걸쭉해졌다 싶으면
레몬즙을 아빠숫가락으로 두숫가락 넣어주세요.
(생략가능해도 되지만, 쨈의 응고를 도와주고, 더 오래보관 할 수 있다고해요.)
마지막으로 다시 센불에서 5~10분 잘 저어가면서 끓여주세요.
찬 물에 쨈을 떨어뜨려봐서
흩어지지 않고 잘 뭉쳐있으면
완성!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완성된 홈메이드 귤쨈은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주세요~
다가오는 추운 겨울
새콤달콤한 귤로 비타민C 보충하시고
남은 귤은 쨈으로 변신 시켜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 귤쨈만들기 였습니다~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의 '국제그린캠퍼스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3월 26일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을 체결,
4월 29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5월 13일의 기후난민돕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로 지구환경 지키미에 걸음이 바빠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환경장학금'으로 세계의 대학생 환경활동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5월 23일, 서을대학교 기초전력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는
위러브유에서 주최한 '2012 국제그린캠퍼스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인류 복지를 위협하는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세계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대학생들의 환경보호활동을 격려하고 장려하기 위해 위러브유에서는 각국 대사관, 국제 환경단체 등 관련 기관의 협조하에 학업에도 성실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비전을 갖고 대처해나가는 대학생 활동가들을 선정하여 이날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하여 카를로스 봉구 주한 가봉 대사, 타우픽 유디 물리안토 인도네이사 자카르타 시 교육국장과 자카르타 시청 관계자, 인도네시아 환경부 관계자, 서울대 학교 평의원회 의장 박종근 교수, 자연과학대 브루스 월드만 교수 등 내외 귀빈들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게 참석하셨습니다. 대학생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축하하며 세미나를 경청했습니다. 노래로 환경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중창단 '그린플러스'도 행사 말미에 특별무대를 선사하여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에게 환경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한 장길자 회장은 "지구는 많은 환경재앙에 노출돼 있으며 이제 지구 환경과 평화는 여러분 같은 대학생들의 손에 미래가 달려 있다.
그린캠퍼스 운동 같은 지구를 살리는 운동이 범세계적으로 일어났으면 한다"고
대학생들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대학생 모하메드 아비르 아흐메드 군은 장길자 회장으로 부터 받은 장학금을 빈빈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을 위해 여러 기관과 손잡고 함께 일하는데 그 가운데 빈민가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도 투신하고 있다는 그는 "국제위러브유의 축적된 경험을 배워 방글라데시에서도 적용해보고 싶고 국가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환경장학금을 수령한 학생들은 "영예로운 장학금을 받아서 자랑스럽다", "그린캠퍼스에 대해 각국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기뻐하면서 앞으로 더욱 힘써 더 나은
지구 환경과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구 환경과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가을을 느껴 보세요~
10월도 중순이 넘었는데 계속 덥더니 오늘은 제법 쌀쌀해 졌네요
이젠 진짜 가을인가봐요~
그래도 눈으로 가을임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몇장 올립니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인데요
왠지 예뻐보여 찍었어요
은행잎을 클로즈업했더니 왠지 더 고와보이죠^^
단풍나무가 햇빛과 만나니
더 운치있어 보여요~
가을 제대로 느끼셨나요^^
비가 오고 난뒤 추워진다니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하나봐요 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로 사랑을 나누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께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친것에 대해
베트남으로 부터[해외지부-호찌민] 표창장수여
상받은지가 벌써 3년을 훌쩍 넘어갔네요..이 소식을 접한지가 엊그제 같이 생생했었는데..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지금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많은 아파하고 있는 이들에게 생명과 사랑의 실천인 헌혈 하나둘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헌혈 한나둘운동 실천 모습)
호찌민시 적십자협회 표창장(운동본부)
2012.08.13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독립 – 자유 – 행복
호찌민시 적십자협회
표창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호찌민 지부가 2012년 여름 “사랑의 혈액”이라는
헌혈캠페인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2년 8월 13일, 호찌민시
호찌민시 적십자협회 업무부
회장
응우엔 티 훼
인증번호 : 8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호찌민시 적십자협회 업무부 회장 응우엔 티 훼
호찌민시 적십자협회 표창장(회장님)
2012.08.13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독립 – 자유 – 행복
호찌민시 적십자회
표창장
베트남 호찌민에 지부를 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2012년 여름
“사랑의 혈액”이라는
헌혈캠페인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2년 8월 13일, 호찌민시
호찌민시 적십자회 업무부
회장
응우엔 티 훼
인증번호 : 8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호찌민시 적십자협회 업무부 회장 응우엔 티 훼
2015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기대되요^^
2015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기대되요^^
바람이 점점 쌀쌀해지고, 시장엔 어느새 배추와 다발 무가 쌓여있고,
생새우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김장철이 돌아왔음이 완전 느껴지고 있네요.
11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펼쳐지겠죠?ㅎㅎ
2014년 작년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김장문화제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참여하여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하였었는데~
바람이 점점 쌀쌀해지고, 시장엔 어느새 배추와 다발 무가 쌓여있고,
생새우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김장철이 돌아왔음이 완전 느껴지고 있네요.
11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펼쳐지겠죠?ㅎㅎ
2014년 작년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김장문화제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참여하여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하였었는데~
올해에도 서울시 광장에서 2015년 김장문화제가 열린데요.
보도엔 저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참여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하양이 고슴도치 밀크의 성장ㅠㅠ 왜케 슬프지?
넘 귀여웠던 고슴도치 밀크
요랬던 귀요미 고슴도치 였는데,
지금은 가시갈이??도 어느 정도 끝나고 넘 훌쩍 커버린거 같아요.
털 아니 가시색도 누래지고...
절대 목욕 안시켜서 그런거 아녀요~
인상도 벅벅 잘 찡그리고...
ㅠㅠ 아기 모습 그립지만,
이른 아침 밤새 놀며 밤에 준 밥 다먹고,
밥달라고 가시눕히고, 빤히 바라볼땐
아직은 귀여워요.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블루베리치즈설빙의 눈꽃빙수가 사르르 녹아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블루베리 머핀을 너무 좋아해서,,,,
블루베리 머핀이 있는 카페를 찾느라 한참을 돌다가
결국 더워져서 설빙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대학로 근처에 있는 설빙이었는데, 역시나 주문은 블루베리가 들어있는 빙수로 했어요.
블루베리치즈설빙이었는데, 새콤달콤 괜찮더라구요.
얼음도 우유로 만든 얼음인가봐요.
눈꽃빙수라던데, 입에서 까실거리지 않고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왜 눈꽃빙수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다만 치즈케이크조각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운 마음이 살짝~들었답니다.
역시 치즈케이크는 행복입니다.♥
단것을 워낙 좋아해서 연유 많이 뿌리고 싶었는데, 친구가 기겁을 하는 바람에 결국
담백하게 블루베리치즈설빙만 먹었네요...
그러고보니 어느새 더운 여름도 지나고,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올해 마지막 빙수다 생각하고 둘이서 열심히 비웠답니다^^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케냐지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올렌고 초등학교 전교생 530명에게 책가방 지원
케냐지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올렌고 초등학교 전교생 530명에게 책가방 지원
국내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적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새학기를 앞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해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케냐의 젬(Gem) 지역에 있는 올렌고 초등학교(Olengo Primary School). 현재 이 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종이로 만든 가방을 사용하고 있다.
종이가방은 강한 바람이 불면 날아가거나 나뭇가지에 긁히면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거의 일주일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 그나마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책을 팔에 안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책을 자주 땅에 떨어트려 더러워지기 일쑤고 잃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사정을 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는 아프리카 케냐지부를 통해 올렌고 초등학교 전교생 530명에게 튼튼한 책가방을 지원했다. 새 학기를 맞아, 종이가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근사한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5학년인 셀린 아디암보(9)는 "종이가방 가격이 10실링인데 매주 새로운 것을 사야 한다. 하지만 가난한 부모님께는 아주 비싼 것이다. 그래서 가끔 이웃에게 종이가방을 빌려야 했다"고 그 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셀린은 "이 책가방은 새 학기를 위해 훌륭한 선물이다. 나는 새 책가방을 깨끗하고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며 새로 받은 책가방을 품에 꼭 안고 기뻐했다.
6학년 오케치 바나바스(12)는 "새 가방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 종이가방이 날아가면 길을 따라가며 주워야 한다"며 "제대로 된 가방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당일 가방 지원 내용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케냐 국영방송인 KBC에서는 재방송까지 2회에 걸쳐 방영했으며, victiria와 Lollol 등 라디오 방송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일간지 THE STANDARD ON SUNDAY는 지난 10일자 Twinkle 지면에 새 책가방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학생의 사진과 함께 'A new bag for first term(새 학기를 위한 새 책가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면에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제대로 된 가방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기록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회장 장길자)본부가 최근 올렌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기부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이제 찢어지지 않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며, 책이 떨어지거나 매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튼튼한 책가방의 자랑스러운 주인이다"는 내용을 전면 기사로 실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번 올렌고 초등학교의 가방 지원 외에도 물 펌프 설치와 저수시설 지원, 학용품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왔다. 케냐뿐 아니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나와 콩고에도 이미 여러 지역에 물 펌프를 설치해 주었으며 현재도 설치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측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국제적인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 해외 여러 나라의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에 감동을 받아 일부 방송국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활동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고 싶다는 의사도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해요~
www.weloveu.or.kr
저는 웃었습니다. ( 조금 지난 옛날 유머 ^^**)
학생들이 싸울 때 반응
국어선생님-얘들이 주제도 모르고 쯧쯧
수학선생님-분수를 알고 살아. 분수를!
체육선생님-그것도 주먹질이라고 하다니...
음악선생님-말리지는 못할망정 서로 장단 맞추니?
세계사선생님-너희가 싸운다고 세상이 달라지냐?
국사선생님-조상님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반장-너희들 싸우면 선생님한테 이른다?
부반장-반장이 선생님한테 이른대?
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녹색캠페인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녹색캠페인 활성화 위해 장학금 수여
지난 5월23일, 국제위허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 대학에서의 환경보호 활동을 고무하고자 여섯개 국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방글라데시, 가봉, 독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국적의 10명의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와서 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카를로스 봉구 가봉 대사, 따우픽 유디 물얀토 자카르타 교육국장 등 외국 고위 관료를 비롯한 한국 환경부의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그린캠퍼스 세미나에도 참석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같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에 관해서도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환경적 가치를 심어주고자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젊은이들이 환경복지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운동본부에서 진행중인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깨뜻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며 진정한 복지가 완성됩니다,"
하고 운동본부측은 말했다.
"지구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말이다.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펼치는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해야합니다."
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은 미국, 영국, 호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12만 5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산, 강, 바다, 공원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비정부단체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쟁, 기근, 지진 등 지구촌에 닥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도 전개한다.
지난 3월에 있었던 그린캠퍼스환경세미나에서 장길자 회장과 가봉의 알리벤 봉고 대통령은 심각한 국제 환경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생 환경운동 단체인
대자연을 비롯한 250여 명의 국재외 대학생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과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세계 시민들을 환경 운동에 참여케 하고자 환경복지운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갈 전망이다.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인도에 전해진 어머니의 사랑같은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활동으로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가 고아원에 의류비의 지원및
냉장고를 기증했답니다.
메단(아날리사)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델리스르당에 있는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의류비 지원 및 냉장고 기증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 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지원행사에는 헨디 주한 시만준탁 메단 종교국장과 모로코에서 온 교환학생
압둘 학(23)씨도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 나라와 함께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그는 간단히 설명했다.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상을 받은 이 복지단체가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도움을 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고아원에는 지난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부모를 잃은 48명의
나이스 섬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비록 이미 지난 일이지만 그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그 사건을 잊을 수가 없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의류비와 냉장고 지원 외에도
이미용 봉사와 영어교육을 함께 준비했다.
큰 기쁨이 행사에는 모로코에서 온 압둘 학 씨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그는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줄 때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저는 작은 사랑을 주었을 뿐인데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은 느낌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한국에서 시작해 온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행보는 오늘도 열심히 진행중이랍니다.^^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지진피해 네팔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랑
지진피해 네팔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랑
제1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되기 바로 전날인 4월 25일,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었습니다.
새생명 가족 걷기대회를 오시며 네팔의 피해현황을 들으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애타는 심정으로 도움을 촉구하셨고,
그러한 장길자 회장의 호소에 참석한 회원들 모두
네팔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 당일
엄청난 재앙으로 고통 받는 네팔을 돕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현지 회원들을 통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천막 3000동과 쌀 2000포, 생수와 라면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추가로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자 한국에서 지원팀을 꾸려 현지로 파송했습니다.
네팔 현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가족과 이웃을 위해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 자원봉사를 펼치며 실의에 빠진 재난 현장에서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명절마다 사랑을 전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 울산지부소식
명절마다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번 추석뿐 아니라 지난 설 명절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울산지부소식
경상일보 2015년 2월 12일
이번 추석뿐 아니라 지난 설 명절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울산지부소식
경상일보 2015년 2월 12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김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 기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12일 북구 농소2동 주민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한 사진입니다.
한결같이 이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절맞이 사랑나눔.
올 설에도 계속됩니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익산 맛집/ 산채비빔밥/ 묵국수/ 미륵산 등산 후 먹는 꿀맛~
몇년만에 가족들과 등산을 다녀왔어요~
산행을 마치고
미륵산 근처에 있는 익산 맛집으로 향했답니다.
뜨거운 햇살도 차츰 저물어 갑니다~
음식점이 너무 예쁘죠?!
그런데 왜 상호명이 노래방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내부 인테리어도 복층구조로 되어있어서 멋스럽고
조명도 은은하니 좋았어요
무엇보다 산에 올라갔다와서 너무 갈증났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는지 주인아주머니께서
구수한 보리차를 시원하게 내주셨어요!!센스만점~
처음으로 먹어본 묵국수예요~ 깨가 솔솔~
저희는 익산 맛집의 산채 비빔밥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묵국수를 각각 내주셔서 놀랐어요!!~~
비빔밥 말고 묵국수 주문할걸 하는 후회가 0.1초,....
드디어 메인메뉴 등장!!!
예쁜 그릇에 담겨져나오니 더 먹음직스럽고~
비벼먹는 야채랑 나물도 푸짐해서 산행 후
주린배를 건강하게 채워줬어요~
같이 나온 된장찌개도 두번이나 먹었어요...
간만에 산에 갔다가
맛있게 먹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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