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15년 마무리 무렵,
2015년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 이야기
2015년 12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이젠 2015년의 마무리 무렵입니다.
2015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는듯 느껴집니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15년 마무리 무렵,
2016년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을 준비하면서 문득 2015년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이 생각나네요.
중부일보에서 발췌했습니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가
이웃사랑 정신을 실청하기 위해 지난 16일 화성 병점2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 분량 쌀 60포를 전달했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는
이웃과 사회, 국가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재난,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물 부족 국가, 기후난민 등에게 도움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병든 지구환경을 정화하고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혈액부족으로 위태로운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도 전개한다.
이날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는
설을 맞아 화성시뿐 아니라 경기도, 인천, 울산,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독거노인가정, 저소득가정,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쌀, 떡,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 관계자는
“소외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설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위러브유 회원들이 고향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손길을 모았다”라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손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일보에서 밝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손길을 멈추지 않겠다"고한
다짐을 현재진행형으로 실천하고 있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