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페루까지 이어진 생명나눔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입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입니다.
사랑 나눔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의 불씨입니다.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불씨가
페루까지 이어졌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페루 위러브유 회원들도 헌혈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우아쵸 지역병원에서 헌혈 캠페인이 실시 되어
100여 명의 사람들이 이번 활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과학은 매우 발달하였어도 인간의 혈액 만큼은 만들어 낼 수 없고
또한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은
우아쵸 지역병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100여 명의 사람들은 오직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대규모 헌혈에 동참하였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은
"세계 많은 나라의 회원들이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데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헌혈은 참으로 기쁘고 가치있는 일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헌혈이라는 숭고한 봉사가
백혈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만 빼서
사랑을 나누어 주면
행복이 더하여 지고
기쁨은 배가 됩니다.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됩니다
답글삭제2016년에는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생명을 나누는 일 헌혈~
답글삭제세계 모든 곳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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