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초기 발자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초기 발자취

오늘날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정말 다양하고, 국제적인 봉사를 많이 하고 있지만, 어느 단체나 그렇듯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처음엔 아주 작은 봉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예전 인터뷰 내용이 급 생각이 나는데,
이웃과 밥 한그릇과 같은 작은 것을 나누다 보니 여기까지 오셨다는...뭐 이런 내용.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초기의 발자취는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5년부터 99년까지...
요 때는 새생명복지회로써 거의 시작할 무렵입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너무나 큰 충격이었던 삼풍백화점의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의 아픔의 현장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당시 새생명복지회로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새천년의 시작 2000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복지회의 본격적인 사랑나눔의 시작인 새생명사랑의 콘서트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시작.
지금을 생각한다면 너무나도 적은 일들이지만, 이러한 작은 사랑과 나눔이 모여
오늘날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있습니다.

댓글 4개:

  1. 오랜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나눔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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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이 지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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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슴이 뭉클합니다.묵묵히 우리의 곁에서 위로와 기쁨을 나눠준 위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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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기엔 어려움도 많았었다고...
      그 생각을 하면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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