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신화를 이뤄냈던 축구에 별 관심없는 제가 지금 생각해도 짜릿했던 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떠들석했던 2002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옛 새생명 복지회의 소리없는 봉사는 이어졌었네요.
떠들석했던 한일 월드컵과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10월에 열렸던 아태 장애인 대회는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이 대회를 기억하시는 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소외되었던 장애인 대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 함께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의 이름으로 서포터즈를 하여서 아태 장애인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역할을 했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 봉사내용을 보니 2002년엔 수해도 참 많았었네요.
충북 영동, 경북 김천, 강원 강릉,경남 김해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위해 봉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기 행사로 자리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처음 시작된 것도 2002년 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필요한 곳에 늘 찾아가서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답글삭제늘 감사합니다..
2002년 10월에 열린 아테 장애인 대회~~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기억하려구요.
삭제아태장애인경기대회를~
와우~ 정말 오랜시간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왔네요^^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발자취를 보고있자니 정말 꾸준한 사랑을 실천했더라구요~
삭제2002년에도 많은 이들과 함께 따듯한 사랑나눔능 펼쳤네요
답글삭제^^2002년 조용했지만 정말 많은 일들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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