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3일 토요일

국제위러브유(iwf_장길자 회장님) 다문화가정 복지_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약 82만 명
 
낯 설고 물 설은 곳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여
다른 언어를 배우며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가는
다문화가정에게 '혼자아닌  함께'  우리는 하나라는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한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주 좋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연주가 마음에 많은 위안이 됐다."
 
"고향에 가면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해놓고 반겨주는 것처럼
 다양한 행사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의 소감인데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iwf) 가 준비한 행사가
다문화 가정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다는
사실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풍성한 한국의 인심을 체험하며
다문화가정들은 행복한 시간을 한아름 품고
 귀갓길로 향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는
이번 다문화가정 행사를 마치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이질감을 줄이고 한국이 제 2의 고향으로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혼자아닌 "함께"

내가 아닌 "우리"

국제위러브유의 따뜻한 사랑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4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4년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변함없이 봉사의 길을 걷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옛 새생명 복지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식에서의 자원봉사, 폭설피해농가 복구,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태풍피해 복구 지원 등 2004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는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었네요.
 
여기서 잠깐!!! 8월을 주목해주세요. 
^^ 장길자 회장님께서 맹호장을 수훈하셨었네요. 또 사회 공헌 대상도 수상하셨구요.
2004년 마지막 달 12월 마지막 날인 31일엔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셨구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에서 봉사로도 바쁜 2004년이었지만,
수상소식에 너무나도 기쁜 2004년이 되기도 한 해였습니다.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페루까지 이어진 헌혈하나둘운동

 

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페루까지 이어진 생명나눔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입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입니다.
사랑 나눔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의 불씨입니다.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불씨가
페루까지 이어졌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페루 위러브유 회원들도 헌혈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우아쵸 지역병원에서 헌혈 캠페인이 실시 되어

100여 명의 사람들이 이번 활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과학은 매우 발달하였어도 인간의 혈액 만큼은 만들어 낼 수 없고
또한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은
우아쵸 지역병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100여 명의 사람들은 오직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대규모 헌혈에 동참하였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은
"세계 많은 나라의 회원들이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데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헌혈은 참으로 기쁘고 가치있는 일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헌혈이라는 숭고한 봉사가
백혈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만 빼서
 
사랑을 나누어 주면
 
행복이 더하여 지고
 
기쁨은 배가 됩니다.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동아일보>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소식"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동아일보>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소식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모든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사가 났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 보도 내용을 보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쏙쏙 알수 있을것 같아요.

 
 위러브유는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붕괴된 필리핀 타나우안에 학교 건물 2동을 재건해주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지난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15년 4월 대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서 현지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무너진 건물들의 잔해를 치우며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위러브유 회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왼쪽) 캄보디아 타케오 주 속안폿소르 초등학교 물 펌프 지원.(오른쪽)
 
 
 
여기까지만 보아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많은 활동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사의 전체의 내용을 보자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뿐 아니라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 배달, 다문화가정 돕기, 재난 피해 복구, 청소년 인성교육 등
각종 사회복지 활동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도움을 전해왔다.
 
또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병든 지구 환경을 정화하고 캄보디아, 가나, 케냐 등
물 부족 국가에 물 펌프, 저수 시설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페루(2007) ·파키스탄(2008) ·일본(2011) 지진 피해 때도 긴급 구호에 나섰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는 약 20일 동안 하루 24시간씩 약 1만2천 인분의
무료 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위로하기도 했다.

어머니 마음이 담긴 위러브유의 무료 급식 자원봉사는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 당시 대구 · 경북 지역 회원들은
청천벽력처럼 가족을 잃고 고통 받는 유가족들을 위해 하루 24시간씩 55일 동안
무료 급식 자원봉사를 펼쳤다. 유가족들은 “여러분 덕분에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위러브유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피해 복구 및 성금 지원, 연평도 포격 피해민 성금 및
물품 지원,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 자원봉사, 전국 홍수·태풍·폭설 피해 복구 등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지난 2015년 4월 대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는 수천 동의 천막과 생수, 쌀, 라면 같은 식료품 및 생필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다.
 
현지 회원들은 맨손으로 복구 및 구호 활동 등 자원봉사를 펼치며 절망에 빠진 재난 현장에서
희망을 일으켜주었다.
 
네팔에 대한 위러브유의 관심과 지원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수년 전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남동부 순사리 지역의 삽타코시 강 유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쌀과 라면, 생수, 의약품 등 구호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뿐 아니라 네팔 희귀병 어린이 치료를 돕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이 부족한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 전교생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2014년 개최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 6천여 명의 마음을 모아
수해로 자주 붕괴되는 네팔 스리정가톨 텡그라강의 교각 복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파키스탄 지진 피해민 구호품 및 성금 지원, 인도 펀자브 지역 수재민 구호품 지원, 방글라데시 네아못푸르 기후난민 지역 의약품 및 생필품 지원, 일본 후쿠시마 지진 피해민 돕기 성금 지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쓰나미 지진 피해 어린이 학자금 및 생필품 지원, 페루 친차 시 지진 피해 공립학교 복구 등 이들의 손길은 국경을 넘고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다. 

위러브유의 한 관계자는
“지구촌 어디든 재난이 있는 곳에는 위러브유가 있다고 생각할 만큼 회원들 모두 자부심이 강하다. 어디선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가 달려가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먼저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는 국내외에서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을 비롯해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등을 수상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60113/75881726/1


그 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대표적인 봉사들이 실린 기사내용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넘 좋아요^^

기사를 보는 모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들이 같은 마음이겠죠?^^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3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3년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2003년의 발자취입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2003년의 발자취 7월에서
이미지가 끊어져 있어요.ㅠㅠ 7월 이후의 봉사의 발자취도 보고 싶은데...


그래도 일단 올라와있는 2003년의 발자취를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2003년의 발자취에서 눈에 띄는 것은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3번이나 개최되었다는 것.

4월에  남산에서 2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열렸고,
5월에 광주 중외공원에서 3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열렸고,
그리고 안타깝게 잘려진 7월에 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도 있었네요.
대구 지하철 참사 자원봉사가 새생명복지회의 이름으로
민간단체에선 가장 긴 시간 급식봉사를 펼쳤었다는 것 다들 아시죠?


7월 이후의 봉사 발자취가 없어 아쉽긴 하지만,
2003년 상반기만해도 정말 많은 봉사를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였습니다.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하나둘 운동,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어머니의 사랑생명 나눔 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처음 헌혈운동을 시작하게된 이유는 2004년 헌혈 창고가 텅 비어 있는

언론매체의 기사를 보신 장길자회장님께서 수혈 부족으로 위기를 맞은 위급한 환자들을

 가족이라 생각하시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이며,

아주 뜻깊은 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슬로건에 맞게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
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럼,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헌혈 운동을 살펴 볼까요~?


 






한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일인 만큼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모두가 밝고 행복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한 생명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국제위러뷰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 함께 참여해요~^^*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 치악산 국립공원에도 외래종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치악산 국립공원에도 외래종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외래종 동식물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외래종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렸던 것이 황소개구리 인데
이제는 피라니아까지 나타났다고 하니 갈 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국립공원도 외래종 식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려한 풍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동식물이 살아 숨쉬어야 곳에
외래종이 등장하여 빠른 속도로 번식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외래종은 자생력과 번식력이 워낙 강해서 급속도로 퍼지고
다른 식물의 생장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빨리 제거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제초제를 사용하면 토종식물이 죽을 수도 있기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이날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깨끗한 우리 산, 우리 지역을 가꾸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원주지부 회원들은 북미산 외래식물인 '나래가막사리'를
제거하기 위해 치악산 국립공원에 모였습니다.

 '나래가막사리'는 길이가 1~2.5m까지 자라는
풀로 제거가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위러브유회원(회장 장길자)들은 외래식물을 식별하는 방법과
 '나래가막사리'를 뽑아내는 방법을 배웠고 등산로와
산책로 인근에 분포된 나래가막사리를 3시간 가량 뽑아내었습니다.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이학원 자원보전과장은
 토종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데도
일손이 많이 부족해서 근심되는 사안이었다며
제거 작업에 참여해준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들이 뽑아낸 약150 포대의
나래가막사리는 다시 번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각하였습니다.

 비록 2m가 넘는 나래가막사리를 뽑아내느라 힘은 들었지만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외래종 제거 봉사활동을 통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고 자녀에게 물려줄 자연을 
내 손으로 가꿔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사랑의 새생명 콘서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한해 마지막 12월 감동적인 사랑과 희망 나눔 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드리는 콘서트를 마련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 각계각층에서 오신 귀빈들
 그리고 수 많은 참가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 주셨답니다.
1부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금 전달식을
 2부에는 초청가수(정수라, 밴, 이승훈, 윤태규 등)들의 노래에 
 열정 넘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매년 수많은 봉사를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뤄 가고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이런 대단한 봉사 단체가 있다는건 
정말 큰 자랑이고 국가와 전세계에 꼭 필요한 단체인것 같네요^^


지금처럼 ...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 갔으면 합니다~
그러면 지구촌 곳곳이 참 따뜻하고 살기 좋은곳이 될텐데요^^

기도하는 수달^^

저도 받은 이미지라 출처늘 모르는데...
수달들이 넘 귀여워서 올려보아요.

넘 공손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인지?? ㅎㅎㅎ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2년

2002년은 한일월드컵이 있었죠.
4강 신화를 이뤄냈던 축구에 별 관심없는 제가 지금 생각해도 짜릿했던 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떠들석했던 2002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옛 새생명 복지회의 소리없는 봉사는 이어졌었네요.

 
 
떠들석했던 한일 월드컵과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10월에 열렸던 아태 장애인 대회는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이 대회를 기억하시는 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소외되었던 장애인 대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 함께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의 이름으로 서포터즈를 하여서 아태 장애인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역할을 했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 봉사내용을 보니 2002년엔 수해도 참 많았었네요.
충북 영동, 경북 김천, 강원 강릉,경남 김해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위해 봉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기 행사로 자리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처음 시작된 것도 2002년 이네요.
 


2016년 1월 9일 토요일

밀크로 추정되는 완전 아기 고슴도치

아마도 밀크일꺼라며 넘겨주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고슴도치 사진을 받았네요.
아악~~~~ 첨엔 징그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볼 수록 귀엽네요.

2016년 1월 8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1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기 2001년


2001년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모태가된 새생명복지회가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을 한 해이네요.
작은 봉사로 시작되었던 초기의 모습과 비교될 정도로 많은 봉사를 펼친 2001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2001년 봉사 발자취 따라가보겠습니다.

































새생명 이웃사랑 어린이 돕기 사생대회가 눈에 띄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공식 행사인 새생명 가족사랑 걷기대회의 초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을 하였기에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도 더욱 바빠지신 한 해가 되었을 2001년입니다.

2016년 1월 6일 수요일

고슴도치 밀크 가족사진^^ 아기때 사진이예요.

고슴도치 밀크 가족사진^^ 아기때 사진이예요.
고슴도치 밀크를 아기때 분양해 주신 분을 만났어요.
분양 받기 전 밀크네 가족사진을 받았네요.


 저 2마리의 알비노 중 한마리가 밀크겠네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들이 넘 귀여워요.
 꼭 밤송이들같죠...

 문득 혼자 있는 밀크가 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들긴 하는데,
 고슴도치가 원채 독립성이 강한 동물이라고 하던데...
 다시한번 알아보고 친구를 만들어줘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2016년 1월 3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초기 발자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초기 발자취

오늘날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정말 다양하고, 국제적인 봉사를 많이 하고 있지만, 어느 단체나 그렇듯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처음엔 아주 작은 봉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예전 인터뷰 내용이 급 생각이 나는데,
이웃과 밥 한그릇과 같은 작은 것을 나누다 보니 여기까지 오셨다는...뭐 이런 내용.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초기의 발자취는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5년부터 99년까지...
요 때는 새생명복지회로써 거의 시작할 무렵입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너무나 큰 충격이었던 삼풍백화점의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의 아픔의 현장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당시 새생명복지회로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새천년의 시작 2000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복지회의 본격적인 사랑나눔의 시작인 새생명사랑의 콘서트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시작.
지금을 생각한다면 너무나도 적은 일들이지만, 이러한 작은 사랑과 나눔이 모여
오늘날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