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부문화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헌혈나눔봉사

**사랑의 기부문화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헌혈나눔봉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는 1902년 1월 29일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액수인 2천5백만 달러를 기부하여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워싱턴 카네기협회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카네기는 65세가 되던 1900년 “부자인 채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던 자신의 철강회사를 5억 달러에 처분했다는....와~ ^^

그리고 그때부터 그 막대한 자금으로 자선활동을 시작하여 여생을 ‘위대한 기부자’로 보내게 되면서 현재 미국에는 카네기 이후 록펠러(3억 5천만 달러, 1913년), 포드(5억 달러, 1936년) 등이 이어서 부의 사회 환원을 위해 재단을 설립했고 그 정신은 오늘날에도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테드 터너 등에 의해 면면히 계승되어 현재는 5만 6천여 개의

 재단이 활동 중에 있답니다. 

훈훈한 소식이죠?

하지만 기부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 또 다른 한 분이 있었으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랍니다.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사랑의 기부문화가 

헌혈나눔봉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설립된 이래로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세계 회원들이 동참하는 놀라운 기부문화를 이끌어가시는 회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아름다운 기부문화 

VVVV

 헌혈나눔봉사가 계속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