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의 하루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웃고 가세요~ 충청도 말은 결코 느리지 않다.
은행 창구에 붙어있는 유머글^^
업무보다가 완전 빵터져 웃었네요.
웃다가 은행 직원 분의 설명도 제대로 못 들어서 실수도 하고...
글을 읽고보니 충청도 말이 결코 느리지 않다는걸,
느릴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네요.
ㅎㅎㅎ
댓글 3개:
Unknown
2015년 11월 18일 오전 7:06
웃겨서 배아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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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5년 11월 25일 오전 5:52
개 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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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5년 12월 2일 오전 6:49
ㅋㅋㅋㅋ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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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배아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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