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수요일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 인천소식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 군산소식


WE♥U 명절맞이 사랑나눔에 열심을 다하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오늘은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인천지부 소식이예요.
인천지부소식이라 인천일보에 실렸네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인천남동지부가 
21일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주민센터에 쌀, 라면, 김, 참치, 세제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iwf위러브유는 설, 추석 등 명절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홀몸노인가정 위문, 이미용 봉사, 쌀 및 연탄 나눔 등을 통해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의 미덕을 실천했다.

타국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가족을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천에서는 올해 추석을 맞아 남동구, 부평구, 서구, 남구, 연수구 등 각지에서 
홀몸노인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이 모처럼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떡국 떡,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구월1동 주민센터 권기덕 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정성을 그대로 담아 홀몸노인가정, 
모자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 태백소식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명절맞이 사랑나눔 태백소식

추석명절 준비로 바쁜 요즘
명절맞이 사랑나눔으로 한층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입니다.

명절에 더욱 외로울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추석명절을 앞두고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해달라며 10kg 분량의 쌀 90포를 
21일 강원 태백시에 기탁했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저마다 가족과 즐거움을 나누듯,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어머니 마음으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iwf.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추석을 맞아 태백시뿐 아니라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수원, 군산, 창원 등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따뜻한 이불 등을 전달하고 있다.

casinohong@newsis.com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는
명절맞이 사랑나눔으로 풍성한 추석을 만들어갑니다.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어머니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네팔 지진피해돕기>

어머니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네팔 지진피해돕기>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우리 가족의 일입니다. 네팔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시다!”

4월 26일 올림픽공원에서 있었던 1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외치셨던 말씀입니다.

가족걷기대회 행사 하루 전(4월 25일, 현지시각)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났다는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도 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을텐데요. 이러한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외침은 사랑을 나누고자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잡지에 실린 사진 한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네팔지부 회원들의 봉사모습.
장갑도 없이 봉사를 펼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네팔지부 회원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프면서도 뭉큰한 감동까지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은 뒤로한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마음이 이 한장의 사진으로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3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을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3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2003년 5월 25일 광주에서 열렸어요.















당초 예상보다 2배이상의 인원이 참가한 제3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광주지부 회원님들의 사랑나눔의 온도가 얼마나 뜨겁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네요.^^

그래서 이 날 귀빈으로 참가한 의원님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연신 장길자회장님과 <구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칭찬하셨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아랑곳 없이 한 자리에 모인
<구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모습~ 넘 대단해요.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고슴도치 안팅/사과를 맛본 밀크

잡식성인 고슴도치
어느 블로그를 보니 사과를 먹여도 된다고 하기에
아주 얇게 주었어요.

사과 냄새를 맡은 고슴도치 밀크.
사과를 공격적으로 씹더니만...
안팅을 시작>>>>

목이 꺽일 듯 뒤를 보며 털에 침을 마구 바르네요.

털에 뭍은 침뭉치~
사과과는먹지도 않고 안팅으로 침만 묻혔네요

2015년 9월 9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03년 4월 27일

제 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같은 장소인 남산에서 열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제 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얀 바탕에 빨간 사랑의 하트 무늬가 있는 티셔츠를 입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걷기대회를 시작하는 모습니다.사진만 보아도 이 날의 날씨를 알 수 있어요.봄날의 따뜻함과 싱그러움이 함께 하고 있네요.마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마음같아요^^

가족들의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사진도 있구요.
가족 사랑을 이루고, 이 따뜻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입니다.

걷기대회를 마치고는 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마찬가지로
KBS 열려라 동요세상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고슴도치 털갈이? 가시갈이?

계속 아기 고슴도치로 남아주면 좋으련만...
울 아기고슴도치 밀크가 털갈이를 시작했어요.ㅠㅠ

털갈이가 아닌 가시갈이라고 해야하나??



밀크가 놀다간 자리엔 어김없이 가시들이 놓여있네요.
밤마다 사부작 사부작 나와서 벅벅 긁더니만...
가시들이 빠지려 그리 긁었나봐요.


이제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강한 가시들이 
고슴도치 밀크를 보호해줄 텐데...

그 전에 더 빨리 친해지려 노력해야겠어요.
지금도 찔리면 아프고 따가운데... 나중엔 얼마나 더 아플까??ㅠㅠ

생각만으로도 슬프네요.

2015년 9월 8일 화요일

하얀 아기 고슴도치 밀크의 얼굴공개2

부끄럼쟁이 하얀 아기 고슴도치 밀크~
얼굴 보여주는게 넘 힘들어요.

보기힘든 울 밀크의 얼굴

어때요? 예쁜가요?

핸들링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는데요.
워낙 경계심이 많은 성격의 고슴도치라 쉽지가 않네요.
손도 몇번이고 깨물리고, 가시에도 찔리고...

핸들링을 하며 최대한 울 아기 고슴도치 밀크를 놀라지 않게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마음을 열어주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한 제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한 제 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02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이름이 아닌 
새생명복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때네요 


남산에서 이루어진 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이 날의 행사를 통해 총 5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에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KBS 열려라 동요세상을 참관하며 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장길자 회장님은 이 날 동요대회 시상을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3년동안 이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봉사정신으로 오랜 기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7일 월요일

희망을 나눠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iwf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iwf) 사랑을 전하는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성황
 
"새 삶의 기쁨과 희망 찾았어요"
 
심장,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10명에 기금전달
다문화 가정 3세대 등 총 20세대. 원로가수 2명도 수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주최한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심장병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린이들에 대한
 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수혜를 받게 된 어린이들은 심장병 2명을 비롯해 백혈병 1명,
기타 질병 7명, 다문화가정 4세대, 조손가정 5세대, 한부모가정 12세대 등이다. 이밖에 형편이 어려운 원로 가수 2명도 위러브유로부터 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길자 회장은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불안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데도 불구하고 이웃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는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사람의 얼굴엔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삶의 흔적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여러분은 모두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금을 전달받은 수혜자 중 백혈병에 걸린 이들이 골수이식을 앞두고 있다는
박모(46)씨는 "지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위러브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가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며
"아이가 좋아지면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 이웃사랑에 동참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강경묵 기자
 
 
 


타나우안에 희망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필리핀 태풍피해복구 교사(校舍) 기증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작년 11월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태풍 하이옌은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를 남겼다. 올해 초 필리핀 정부의 집계 결과 약 7400명이 사망하고 1600만 명이 삶의 터전이나 생계수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레이테 주에서는 타나우안, 타클로반, 산타페, 부라우안 등지의 피해가 특히 컸다. 5만 명의 주민이 사는 타나우안은 사망·실종자가 약 2천 명에 달하고 건물의 95퍼센트가 전체 또는 일부 파손돼 하이옌의 최대 피해지로 꼽힌다. 



위러브유 필리핀 지부에서 실시한 구호물품 포장 및 배식 자원봉사.


폭우와 강풍에 휩쓸려 폐허로 변했던 이 지역은 약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 희망이 자라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필리핀 지부에서는 작년 11월 27~28일, 필리핀 정부 사회복지개발부(DSWD) 구호물품센터에서 물품 포장 및 배식 자원봉사를 도맡아 연인원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의 본부에서도 12월 15일,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필리핀 태풍 피해민 구호기금 전달식을 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후 위러브유는 태풍 피해가 가장 심한 타나우안 지역으로 달려가 시청 측과 협의, 무너진 학교 건물 재건을 추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주민들의 열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태풍으로 붕괴된 학교 건물들.



초등학교인 타나우안제2센트럴학교와 국립 타나우안고등학교는 인접해 있다. 두 학교에는 초등 1~6학년 학생 520여 명과 고교 1~4학년 학생 1400명이 각각 재학 중이다. (필리핀의 초·중등교육은 초등6년+고교4년의 10년 학제, 초등6년+중학교4년+고교2년의 12년 학제 두 가지가 병행되고 있다.) 태풍으로 타나우안제2센트럴학교는 교사(校舍) 7개 동 가운데 3개가 무너지고 나머지는 부분적으로 파손됐다. 타나우안고등학교는 17개 동 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단 하나만 남아 있을 정도로 심한 피해를 입었다. 임시로 천막을 쳐놓고 대다수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가운데 위러브유, 유니세프 등 각종 국제단체와 민간단체에서 교사를 하나둘씩 건축하며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여름 내내 진행된 공사 끝에 9월 초, 위러브유가 지은 교사 2동이 완공됐다. 채광창이 예쁘고 노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산뜻한 새 건물에 초록색 책걸상도 들였다. 교실 3개를 갖춘 건물은 초등학교 5~6학년 교실로, 2개를 갖춘 건물은 고등학교 과학실 등으로 활용된다. 





10월 27일, 타나우안 시청과 타나우안제2센트럴초등학교, 국립 타나우안고등학교에서 공식적인 교사 기증식이 연이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위러브유 이강민 이사장 일행이 참석하고 펠라히오 텍슨 주니어 타나우안 시장이 내내 함께했다. 시청 직원, 해당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도 각각 참석해 일행을 환영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큰 도움이고, 학교 아이들과 모든 타나우안 사람들의 삶을 회복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텍슨 시장은 “전 세계 재해지역에서 행한 위러브유의 지원과 봉사활동을 영상으로 보고, 전 세계 사람들과 이곳 타나우안 주민들에게 베풀고 있는 도움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면서 타나우안의 학교 건물을 재건해 기증해준 위러브유에 거듭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와 감사장을 증정했다.




전세계에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화이팅!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스며드는것


스며드는 것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
.
.간장에 절여지는 꽃게가 끝까지 자신의 알을 보호 하려고 한
모성애를 간장게장에 비유한 시 랍니다.
간장게장을 담을때 살아있는 게는 뱃속에 품은 자기 알들을 끝까지
보호하려고 하지만 간장이 쏟아져 내리자 
마지막 말을합니다...


 '애들아 괜찮아 괜찮아..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
.
예전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홍은희씨가 
국어 수업 시간에 이 시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지요...
그냥 들을때는 몰랐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가슴이 찡해지네요...

2015년 9월 1일 화요일

비온뒤 구름이 너무 예뻐서 한컷^^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구름이 너무예뻐서 찍었어요~



넘 예쁘죠^^

그전날 엄청난 비를 쏟아내렸는데...




한폭의 그림 같죠^^